이십대 중반을 바라보는 지금이야 - 써 놓고보니 이 말도 참 건방지기 짝이없다 - 갈수록 이지 리스닝을 추구하고 있지만, 중고등학교때만 해도 의욕적으로 여러 장르의 음악을 참 이것저것 많이 찾아 들었다. 지금 듣는 대다수의 음악들이 그 때 찾아들었던 음악들의 재탕 삼탕일 정도로. 그 중에서도 나로 하여금 특별한(!) 감각을 환기시키는 Chemical Brothers, 일명 화학형제들. 특히 그들의 곡 Star Guitar는 그 참신한, 아니 참신하다는 단어 하나만으론 부족한 뮤직비디오 덕분에 애착이 간다. 미셸 공드리의 작품인 이 뮤직비디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곰사장님의 블로그에서 보시고. ( 링크 : http://momcandy1.cafe24.com/tt/index.php?pl=438&ct1=3&ct2=3 )
할일은 많지만 하기는 싫은 휴일 오후, 지금 나는 갈 곳 없이 방황하다 내 한 몸 둘데는 학교뿐이다 여겨 들어온 전산실에서 이 블로그 저 블로그를 떠돌다 미셸 공드리의 또 다른 Star Guitar를 발견하고 그 유쾌함에 몸을 떨고 있는 중이다. 이 작품들의 선후관계라거나 자세한 이야기들은 다만 짐작할 수 있을 뿐, 정작 정확히 아는 바가 없어 주저리주저리 풀지는 못하겠다. 그러니 다만 보고 듣고 느끼고 한 번 웃고, 대체 저 사람 머리엔 뭐가 들었을까 의문도 한 번 품어 주시라.
Chemical Brothers - Star Guitar
liking/musics l 2007/05/20 17:44
할일은 많지만 하기는 싫은 휴일 오후, 지금 나는 갈 곳 없이 방황하다 내 한 몸 둘데는 학교뿐이다 여겨 들어온 전산실에서 이 블로그 저 블로그를 떠돌다 미셸 공드리의 또 다른 Star Guitar를 발견하고 그 유쾌함에 몸을 떨고 있는 중이다. 이 작품들의 선후관계라거나 자세한 이야기들은 다만 짐작할 수 있을 뿐, 정작 정확히 아는 바가 없어 주저리주저리 풀지는 못하겠다. 그러니 다만 보고 듣고 느끼고 한 번 웃고, 대체 저 사람 머리엔 뭐가 들었을까 의문도 한 번 품어 주시라.
Chemical Brothers - Star Guitar
Chemical Brothers - The making of Star Guitar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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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체 저 사람 머리에는 머가 들었는가?(의심;;;)
2007/05/20 22:10대체 저 사람 머리에는 뭐가 들었는가?(감탄)
유튜브 사이트에 누가 Real Crazy, Real Genius라고 코멘트를 달아놨더라구요. 허허.
중반을 바라보는 게 아니라 넌 이미 중반이야 ㅋㅋㅋㅋ
2007/05/21 06:34스물셋이 뭔 중반이야. 스물넷부터 중반이다.
스물다섯부터. (단호)
스물다섯부터...는 좀 심하지.
펜타포트에 온다죠;ㅁ;
2007/05/21 13:30그러게요. 펜타포트에 온다지요. 근데 어째서 전 펜타포트에 가고싶은 생각은 없는걸까요. 혹시 가실 생각이십니까?
가고야 싶지만 그렇진 못할거 같아요.
아쉽지만 길도 멀고 험하니;; 다음을 기약하세요~
원곡 악보도 없이 저짓을 했단 말이야?
2007/05/21 23:10아 너무 재밌다. 재밌다재밌다>_<
악보를 가지고 했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는데 암튼 재미있는 사람이야 크크. 볼펜가지고 꼼지락꼼지락거리는거 좀 귀엽다.
저는 케미컬 브러더스의
2007/05/25 16:36오덕후임을
알려드리고
갑니다.
어쩐지 그러실 것 같았어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