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정신적인 상태가 별로 좋지 않다. 이렇게 하루 하루를 넘기는 게 버거운 것이 다 날씨 탓이려니 하고는 있지만 정말 그런걸까 싶기도 하고. 해야 하는 일은 잔뜩 미뤄 놓은 채, 몇 번이나 글을 썼다 지웠다 하는 것만 반복하고 있다. 나는 과연 이 글을 완성할 수 있을까. 그리고 나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.

椎名林檎 - 意識



頭があれば要は簡単に片付いて
생각이 있다면 요점은 간단하게 정리해
子供と呼べば汚されないで済むのさ
아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 더럽혀지지 않은 채 끝나겠지
僕に少しの光合成 君に似合ふ遺伝子を
나에게 약간의 광함성 너에게 어울리는 유전자를
人はしょうの無いことが好きなんだろう
사람은 어쩔 수 없는 일이 좋은가봐
「嘘ヲ吐クナヨ」
거짓말 하지 마

泣いたら何だつてこの白い手に入りそうで
울면 무엇이든 이 하얀 손에 들어올 것 같아서
答えなら純粋だ惹かれ合つているこんな風に
대답이라면 순수해 서로 끌리고 있어 이런 식으로
君を愛する たぶん
너를 사랑해 아마

いくつになれば淋しさや恐怖は消え得る
몇 살이 되면 외로움이나 공포가 느껴지지 않을 수 있을까
子供を持てばやがて苦痛も失せるのか
아이를 가질 수 있다면 머지 않아 고통도 사라질까
君が慕ふ思春期と 僕が用いる反抗期
니가 그리워하는 사춘기와 내가 이용하는 반항기
最早語呂を合わすことが好きなのだろう
벌써 말장난하는 게 좋은가봐
「嘘ヲ吐クナヨ」
거짓말 하지 마

泣いたらどんな法も覆して願望通り
울면 어떤 법도 뒤집어 엎어서 소원대로
答えなら残忍だ 騙し合っているこんな風に
대답이라면 잔인해 서로 속이고 있어 이런 식으로
君は愛する たぶん
너는 사랑하고 있어 아마도

「嘘ヲ吐クナヨ」
거짓말 하지 마
もうこれ以上知って
이제 이것 이상 알아서
眠らない夜と心中未遂
잠들 수 없는 밤과 동반자살 미수
思い出に酸化したこの嗽薬 迷彩(カムフラーヂュ)
추억으로 산화한 이 치약 캄플라주
 
無い物頂戴なんてむずかっている幼児同様
없는 것을 달라니 보채는 아이같아
お母様 混紡の僕を恥っていらっしゃいますか
어머님 이것저것 섞인 저를 부끄러워하고 계신가요
君が愛した 僕
니가 사랑한 나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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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8/01 19:07 2009/08/01 19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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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비밀방문자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.

    2009/08/02 01:31
    • 飛정상 2009/08/14 18:35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결국에는 제가 해결해야 할 숙제인걸요. 그래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
  2. 다인군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밥 먹고 기운내야겠네
    밥 먹자
    연라개

    2009/08/04 14:22
    • 飛정상 2009/08/14 18:36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밥은 칼같이 챙겨먹고 있는지라;; 그래도, 언젠가 한 번 연락 드릴게요. 이것 저것 이야기 나누고 싶은게 많아요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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